원문 기사:https://www.hankyung.com/article/202502081858i
트럼프 "인도 태평양 전역에서 '힘을 통한 평화'…한반도 안정 확보" [미일정상회담]
트럼프 "인도 태평양 전역에서 '힘을 통한 평화'…한반도 안정 확보" [미일정상회담], 美日정상회담 개최 트럼프 북한 '완전 비핵화', 대만해협 평화 중요성 확인 이시바 "대미 투자액 1조달러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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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약:
- 미일 정상회담: 트럼프와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원칙과 한반도 안보 공약, 대북 협상 의지를 재확인함. 트럼프 대통령은 '힘을 통한 평화'를 강조하며 한반도 안정 노력을 계속할 것임을 밝힘.
- 북한 비핵화 및 외교: 트럼프와 이시바 총리는 북한의 핵·미사일 위협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협력을 확인함. 트럼프는 북한과의 정상외교 의지를 재확인하며 김정은과의 관계가 모두에게 큰 자산이라고 언급.
- 대미 투자 및 경제 협력: 이시바 총리는 일본의 대미 투자 확대 방침을 언급하고, 대미 투자액을 1조 달러까지 확대할 것을 약속함.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의 알래스카산 LNG 대량 구매를 언급하며 일본의 미국 투자에 대한 긍정적 입장을 표명함.
- 상호관세 계획: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경제 파트너들과의 관세전쟁 확대를 위해 상호관세를 발표할 계획임을 밝히며, 이는 공정한 무역을 위한 조치로 강조됨. 자동차 부문이 주요 대상이 될 수 있으며, 미국이 상대국 시장 보호조치에 대응할 것임을 시사
코멘트:
- 자동차 부문 관세가 두렵다... 포드도 현대차에도 똑같이 관세를 적용해라 이런 멘트를 하던데 관세 부과하게 된다면 매출에 꽤 큰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여져 현대차 주가도 다음주 귀추가 주목 됨..
- https://www.etoday.co.kr/news/view/2442971
미국 포드 CEO “한국산 현대차에도 관세 부과해야”
4Q IR 통해 노골적 불만 드러내팔리 CEO "모든 국가 공평해야"한국과 일본 수입분 8.2~8.6% ▲짐 팔리(Jim Farley) 미국 포드 CEO가 트럼프 행정부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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