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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신문 스크랩

[산업] 재고 쌓여 공장 닫는 마이크로칩…반도체 보조금 첫 거부

원문기사: 재고 쌓여 공장 닫는 마이크로칩…반도체 보조금 첫 거부 | 한국경제

 

재고 쌓여 공장 닫는 마이크로칩…반도체 보조금 첫 거부

재고 쌓여 공장 닫는 마이크로칩…반도체 보조금 첫 거부, 美 마이크로칩, 보조금 안받는다 경영난에 투자 못해 수령 중단 삼성·SK하이닉스에 영향 촉각

www.hankyung.com


요약:

  • 보조금 수령 중단: 마이크로칩, 경영난으로 칩스법 보조금 수령 절차 중단.
  • 삼성·SK하이닉스 영향: 반도체 보조금 지급이 잇달아 차질을 빗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영향을 받을 우려
  • 마이크로칩스의 경영난: 재고문제로 애리조나 공장 폐쇄, 오리건 공장에서 강제 휴직 단행.
  • 투자 부담: CEO, 정부 지원 15% 외 나머지 85% 부담으로 투자 어려움 강조.
  • 바이든 행정부 타격: 보조금 집행 속도전에 타격 예상.
  • 반도체 업계 상황: 업황 악화로 전반적인 보조금 협상 난항.
  • 매출 급감: 마이크로칩, 올해 매출 40% 급감 전망.

코멘트:

  • 이미 삼성전자의 케이스로 다들 알고 있겠지만 반도체 산업의 다운사이클로 인한 여파가 미국에서도 여실히 드러나는 모습
  • 지금 물린 보조금이 다른 곳으로 갈 것이냐에 대한 주목도 있지만 이런 다운사이클 시장에서 보조금 받아 사업 확장의 계획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좋지 않을 수도 있음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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