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경제신문 스크랩

[금융] 파월의 낙관론에 3대 지수 급반등…IT기업은 혼조

원문 기사:https://www.hankyung.com/article/2025030807347

 

파월의 낙관론에 3대 지수 급반등…IT기업은 혼조 [뉴욕증시 브리핑]

파월의 낙관론에 3대 지수 급반등…IT기업은 혼조 [뉴욕증시 브리핑], 신현보 기자, 뉴스

www.hankyung.com


요약:

  • 뉴욕증시 반등: 제롬 파월 의장의 경제 낙관론과 2월 비농업 고용 지표가 영향을 미침
    •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: 0.52% 상승하여 4만2801.72 마감
    • S&P500지수: 0.55% 상승하여 5770.20 마감
    • 나스닥종합지수: 0.70% 상승하여 1만8196.22 마감
  • 파월의 발언 효과: 미국 경제가 좋은 위치에 있으며,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말로 증시 지지력 제공
  • 2월 비농업 고용 발표: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시장에 큰 충격 없이 수용됨
    • 고용 증가 수치: 15만1000명 증가, 실업률 4.1%로 시장 예상치를 웃돎
  • 거대 기술기업: 애플, 엔비디아는 상승,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약세
  • 기준금리 동결 확률: 18.6%로 상승, 50bp 인하 확률은 24.9%로 하락, CBOE 변동성 지수(VIX)도 6.03% 하락하여 23.37 기록 (시카고상품거래소(CME) 페드워치툴 發)

코멘트:

  • 파월의 발언이 시장에 큰 지지가 되어 지수들이 많이 회복되는 경향을 보였다.
  • 최근 변동성이 매우 커져 소비자들의 심리가 위축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번 발언으로 다소 긍정적으로 보는 시간이 많아진 상황
  • 다만 발언 내용 상 연준에서도 여전히 상황을 지켜 봐야한다는 의견이 있었기 때문에 일시적은 상승 효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음. 워낙 트럼프는 무슨 사고 칠지 모르겠으니...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