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문기사: 아시아나 품은 대한항공, 기업결합 후에도 재무 부담 이상 無 | 한국경제
아시아나 품은 대한항공, 기업결합 후에도 재무 부담 '이상 無'
아시아나 품은 대한항공, 기업결합 후에도 재무 부담 '이상 無', 재무안정·호실적 갖춘 대한항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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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약:
- 재무 안정성: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후에도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유지하며 부담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
- 자금 지원: 대한항공은 11일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해 8000억 원의 자금을 지급하며 4년여 만에 아시아나항공 인수 과정을 마무리
- 향후 과제: 아시아나 항공의 부채비율과 당해 적자를 보고 있으나 대한항공이 그간 아시아나를 흡수하기 위한 재무 안정성을 크게 늘려왔으므로 당장의 재무재표상 안정성 하락은 예상 되나 향후 통제 가능할 것으로 예상
- 대한항공의 재무 완충력 확보 근거: 대한항공의 부채 비율은 2019년 813.9%에서 2024년 199%로 크게 감소, 코로나 19 위기에도 항공 화물 사업으로 역대 최대 이익, 최근 항공 여객 회복세 등
코멘트:
-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합병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주가에는 긍정적일 것으로 생각된다. 관련 최근 기사도 함께 첨부한다. 제주항공도 눈여겨 볼만하고...
- “대한항공·아시아나 통합, 항공주 ‘비중 확대’…탑픽은” | 서울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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