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문기사: 美유통가 핼러윈 특수도 사라지나 | 한국경제 (hankyung.com)
美유통가 핼러윈 특수도 사라지나
美유통가 핼러윈 특수도 사라지나, 올 관련 매출 감소 전망 온라인몰에 밀려 부진 장기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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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약:
- 美 핼러윈 특수 감소 전망: 블룸버그 통신은 올해 미국 소비자들의 핼로윈 휴일 지출이 작년보다 약 5% 감소할
수 있다고 보도, 축하카드 및 의상 판매 등이 가장 크게 줄어 유통업체에 타격 예상 - 실업율 상승과 고물가 원인: 4일 발표된 소비자 심리지수는 68.9로 3개월 만에 처음 하락하여 전문가 측정치보다 낮은
수치로 전반적인 소비심리 위축의 원인으로 실업율 상승과 고물가를 원인으로 듬 - 유통업체 실적 부진 악화: 현재 미국 내 유통업계는 파산 신청이 잦을 정도로 실적 부진을 겪고 있으나 더욱 악화 예상
코멘트:
- 해당 기사를 접하고 월마트, 아마존, 코스트코, 타겟 등 유통주라고 생각되는 주식들의 주가를 살펴 보았으나 아직 큰 하락의 조짐은 없는 듯 보인다. 아마 영향도가 크게 작용하고 있지는 않거나, 미국 주식 상승세를 유통주만 못 따라가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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